공간의 빛(light)과 여백(space)을 존중하고,
나무(wood)의 숨쉬는 결을 시간과 함께 담아 냅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현시대의 삶을 예찬하는 젊은 건축가/공간 디자이너 그룹으로
눈에 보이는 가시적 현상 너머의 가치와 철학을 깊은 울림으로 공간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이로써, 기능과 필요로 인해 태어난 공간은 기능을 뛰어넘고,
트렌드를 앞서며, 고유의 우아함과 차별화된 아름다움으로
사람과 삶과 시간의 켜를 입으며, 더욱 짙고 깊어진 가치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Architects601이 전하는 정신입니다.
We pay attention to the light and the emptiness in the space,
and express the breath of the wood in every grain along with time.
We are a group of young architects/space designers who praise nature, man, and life in the contemporary age
and talk about value and philosophy beyond the phenomena visible to eyes through space in deep resonance.
Thereby the space created for function and need exceeds function,
leads trend, takes layers of people, life, and time through its own elegance and differentiated beauty, and presents more
intense and deeper value and impression.
This is the very spirit that Architects601 conveys.
